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정유석 등장에 ‘술렁’…누구? “多作한 훈남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6 13:29
2017년 7월 26일 13시 29분
입력
2017-07-26 09:27
2017년 7월 26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불청’ 정유석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한 정유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2년 12월 27일에 태어난 정유석은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말끔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정유석은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추리다큐 별순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랑의 기적’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명연기를 펼쳤다.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도형민 역으로 배우 강성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정유석은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불청)’에 첫 출연해 출연진과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먹고 잠들었다가”…기관지에서 나온 충격적인 물건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