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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영화로 만들어질 뻔 “서민정 결혼으로 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7 10:53
2017년 7월 27일 10시 53분
입력
2017-07-27 10:46
2017년 7월 2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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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10년 전 추억을 나눴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배우 박해미, 정준하,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서민정은 ‘거침없이 하이킥’ 코디네이터에게 당시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물었다.
코디네이터는 정준하가 하이킥 출연진에게는 굴비를 돌리고 무한도전 출연진에게 곳감을 돌린 일만 기억난다고 말했다.
또 최민용이 PD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서민정을 써 달라고 부탁하고 기자들에게 좋은 기사를 부탁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정준하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나고 영화로 만들어질 뻔 했는데 서민정의 결혼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시 김병욱 감동과 최민용도 영화화를 위해 서민정의 집을 찾을 정도였다.
박해미는 부부싸움이 아들 눈물 연기의 원천이라고 말하며 아들이 예고에 다니는데 눈물연기의 원천이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이라고 말했다. 또 본인 때문에 막내 아들이 연상 여자 친구와 헤어진 일화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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