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 NO, 근육맨”…강호동, 반전 몸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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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27일 16시 05분


tvN ‘신서유기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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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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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의 숨겨진 근육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 강호동은 상의 탈의를 한채 거울을 바라봤다. 강호동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근육의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방송에서 강호동은 자신을 '돼지'라고 '셀프 디스' 하거나, 다른 연예인들이 그를 '뚱뚱하다'고 놀렸던 탓에 일부 누리꾼들은 강호동의 근육질 몸매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앞서 KBS2 '1박2일'이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호동의 복근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을 보면 선명한 식스팩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반전이다", "역시 운동선수 출신이라 다르네", "뱃살이 출렁출렁할 줄 알았는데", "따로 운동 하나보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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