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밀의 숲’ 조승우 “선한 영향력 믿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31 06:57
2017년 7월 31일 06시 57분
입력
2017-07-31 06:57
2017년 7월 3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조승우. 사진제공|tvN
배우 조승우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승우는 30일 제작사를 통해 “세상에 확고한 의미를 새길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었다”며 출연을 결정하게 된 시간을 돌이켰다.
극중 뇌수술로 인해 감정을 잃었지만 정치적 흔들림 없이 비리를 파헤치는 검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감정은 사라졌어도 표정까지 없는 건 아닐 것”이라며 표정 변화에 집중한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