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랑스러움 끝판왕” 채수빈, 처피뱅 앞머리로 귀여움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1 16:03
2017년 8월 1일 16시 03분
입력
2017-08-01 16:01
2017년 8월 1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채수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거슨 쳐피뱅 아니아니 ‘피쳐뱅’”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채수빈이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잘라 컬을 넣은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헤어스타일과 표정이 한껏 귀여운 인상을 준다.
이를 본 팬들은 “아기 같아, 너무너무 귀여워” “무슨 머리든 잘 어울려요” “심장 어택이네요” “사랑스러움 끝판왕”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채수빈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최강배달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최강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오는 4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