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리수 “착한 내동생 길건, 최고의 남자 미키정…꽃길만 걷기를”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2 11:18
2017년 8월 2일 11시 18분
입력
2017-08-02 11:05
2017년 8월 2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가수 길건과 자신의 전 남편 미키정을 응원했다.
하리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착한 내동생 건이와 지금은 이혼해서 따로하지만 최고의 남자 미키정씨 둘의 미래에 꽃길만 있기를 바라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는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이미지다. 길건, 하리수, 미키정의 이름이 올라있다. 다른 사진은 길건이 ‘비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한 모습.
한편 하리수는 이날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김기수, 길건, 낸시랭, 장문복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