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하트시그널’ 서주원·서지혜 데이트에 배윤경 질투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6일 18시 23분



한때 ‘배윤경 바라기’로 유명했던 저돌적 카레이서 서주원의 마음이 급속히 ‘연희동 수지’ 서지혜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8월 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선 서주원, 서지혜 커플이 달달한 재래시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는데요. 이 장면을 지켜본 배윤경은 두 사람에게 노골적으로 질투를 드러냈죠.

서지혜와 배윤경 사이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주원. 과연 그의 마음이 최종 정착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11일 금요일 밤 11시 11분 하트시그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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