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막례 할머니 “복단지 틀어봐야~”…유럽여행 이야기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8 11:38
2017년 8월 8일 11시 38분
입력
2017-08-08 11:14
2017년 8월 8일 11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캡처
박막례 할머니가 유럽 여행 이야기를 전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복딴지 안 틀어주고 진짜로 얼마나 얄미운 줄 아냐”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박막례 할머니는 ‘그만자’라는 손녀의 말에 “몇시냐”고 물으며 “나 ‘(돌아온) 복단지’ 봐야 되는데 ‘복단지’ 끝났냐”고 묻는다.
이어 박막례 할머니는 “그것 좀 틀어봐라. 복단지. 날샜네”라면서 “복단지 틀어봐라. 카메라로 찍지 말고 그거 틀어봐라”고 거듭 손녀에게 부탁한다.
이후 잠에서 깨 사과를 먹기 시작하는 박막례 할머니는 다시 한 번 “복단지 틀어봐라. 너도 재밌게 보잖아. 복단지 틀어 얼른”이라고 말한다.
박막례 할머니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게시물에 “ㅋㅋㅋㅋㅋ역시나 재미있고 귀여우셔요(jiii****)”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