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자현 측 “JTBC 드라마 출연 확정은 NO…신중하게 차기작 고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8 16:36
2017년 8월 8일 16시 36분
입력
2017-08-08 16:29
2017년 8월 8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국내 발송활동을 시작한 배우 추자현 측이 국내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추자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에 출현한다고 알려진데 대해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미스티’는 추자현이 출연을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면서 “오랜만의 국내 활동인 만큼,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를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