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자현 “중국 럭셔리 신혼집, 행복해 보여야 하는데 눈물이 나”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8 19:32
2017년 8월 8일 19시 32분
입력
2017-08-08 19:25
2017년 8월 8일 1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추자현이 드라마 세트장 같은 신혼집을 보며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중국 베이징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의 신혼집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럭셔리했다.
추자현은 “대출을 받아 산 은행의 집이다”며 “남편 사촌 시누이가 인테리어를 한다. 서프라이즈로 우리에게 인테리어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화면만 보면 행복해 보여야 하는데 저 집에 이사 오기까지의 시간이 다 생각이 나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지난 2005년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