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남태현 위너 탈퇴 ‘안 맞아서’라더라” 돌발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0 13:03
2017년 8월 10일 13시 03분
입력
2017-08-10 12:59
2017년 8월 10일 1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구라가 위너 전 멤버 남태현의 탈퇴 이유를 언급했다.
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터보 김종국. 김정남, 2PM 찬성, 위너 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위너 멤버들이 굉장히 솔직하더라. 강승윤에게 남태현의 탈퇴 이유를 물었더니 사실적으로 설명해주더라”며 “그 친구 얘기는 (위너와)‘안 맞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위너의 김진우는 “멤버들이 솔직한 편이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김종국은 김정남을 가리키며 “이 분도 안 맞아서 나갔던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태현은 위너를 탈퇴한 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권성동 “지방에 추가로 주택 구입 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