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운전사 관객수 600만 돌파…류준열 “쾌속 순항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1 09:52
2017년 8월 11일 09시 52분
입력
2017-08-11 09:49
2017년 8월 11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준열 페이스북
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6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류준열은 페이스북을 통해 "6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쾌속 순항 중. 이번 주말에도 계속 택시운전사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준열은 야구모자를 쓰고 손가락 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가 들고 있던 미니 칠판에는 '600만 택시운전사'라고 적혀 있었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9일째인 10일 오후 2시 30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은 가수를 꿈꾸는 대학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