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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케이트 윈슬렛 “TV서 타이타닉 나오면 채널 돌리라고 한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1 12:16
2017년 8월 11일 12시 16분
입력
2017-08-11 12:05
2017년 8월 11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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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제기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케이트 윈슬렛은 1997년 미국에서 개봉해 18억4503만4188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 ‘타이타닉’으로 스타반열에 올랐다. 디카프리오와의 인연도 여기서 시작돼 오랜 유정을 유지해 왔다.
타이타닉은 아카데미 감독상 등 11개 부문을 휩쓸며 윈슬렛을 스타로 만들었다. 하지만 케이트 윈슬렛은 의외로 ‘타이타닉’을 보기를 꺼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미국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타이타닉'을 딱 두 번 봤다"며 "타이타닉을 절대로 안 본다. TV를 돌리다가 '타이타닉'이 나오면 채널을 얼른 돌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연기력 부족이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한편, 미국 할리우드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미국의 가십 검증 전문 매체인 가십캅은 “진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수년 째 친구 사이”다고 반박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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