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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성한 머리숱”…박찬민 넷째, 인형 비주얼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4 10:24
2017년 8월 14일 10시 24분
입력
2017-08-14 10:09
2017년 8월 14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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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넷째 민유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 아나운서의 딸인 배우 박민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유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하와 민유 군은 같은 무늬의 옷을 입고 있었다. 특히 박민하가 민유 군을 여유롭게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민유 군의 풍성한 머리숱과 훈훈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잘생겼다", "머리숱 진짜 많다", "민유도 연예인 시켜야 할 듯", "이 가족 비주얼 장난 아니네", "누나가 동생 잘 봐줄 거 같다", "많이 안아 본 솜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찬민 아나운서는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부부가 아이들을 좋아한다. 민하 같은 딸을 하나 더 낳자고 계획했다. 3월에 아들을 낳았다"며 "말하기가 부끄러워 서프라이즈 했다"고 말하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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