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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첫 내한공연,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차질 無, 모든 일정은 비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4 18:08
2017년 8월 14일 18시 08분
입력
2017-08-14 17:49
2017년 8월 14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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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제공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내한 공연을 하루 앞두고 퍼진 ‘입국거부 설’에 대해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광복절인 15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일환으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댄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을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 하루 전인 14일 오후 1시 전용기를 타고 입국할 계획이었으나 취재진으로 인해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 측은 “14일 오후 1시에 입국한다는 소문이 어디서 돌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때 입국할 계획이 전혀 아니었다”며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입국하지 않은 상태. 아티스트의 요청으로 모든 일정은 비공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맨체스터 테러 여파 등으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 공연은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테러 발생을 우려해 공연장 내 모든 가방류의 반입을 금지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2일과 13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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