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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남주혁 결별, 아직 이성경 SNS는 ‘럽스타그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8 15:48
2017년 8월 18일 15시 48분
입력
2017-08-18 15:24
2017년 8월 18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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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4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성경 인스타그램 속에 여전히 남은 남주혁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동아닷컴에 "남주혁과 이성경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구체적인 이유는 사생활이라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이성경은 남주혁과의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부터 남주혁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중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의 사진도 있었다.
대부분 드라마 속 모습이거나 촬영 현장 사진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 보도 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18일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성경의 인스타그램 속 남주혁의 사진 삭제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현재 이성경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남주혁의 사진이 남아있다. 또한 이성경 인스타그램 친구 목록에도 남주혁의 계정이 남았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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