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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 조합, 너무 예뻐”…레드벨벳 아이린·예리, 음식 앞에서 ‘싱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8 18:41
2017년 8월 18일 18시 41분
입력
2017-08-18 18:34
2017년 8월 1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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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벨벳 소셜미디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7·배주현)과 예리(19·김예림)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레드벨벳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우리 오늘 라멘 먹으러 나갔다 옴. 으음 맛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아이린과 예리는 라면을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미모 실화냐? 진짜 어쩌면 그리 예쁜지”, “잘 먹고 다녀서 다행이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둘 조합 너무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9일 미니앨범 ‘The Red Summer’을 발매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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