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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정신-이열음, 드라마 ‘애간장’ 캐스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8-22 17:35
2017년 8월 22일 17시 35분
입력
2017-08-22 17:24
2017년 8월 2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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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봄코믹스
이정신, 곽동연, 이열음, 서지훈이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애간장’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애간장’은 판타지 추리 로맨스로, 첫사랑을 놓치고 10년간 잊지 못하는 남자(강신우)가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 짝사랑 여자(한지수)와 엮이며 펼쳐지는 운명과의 한판승부 이야기다.
남자주인공 이정신은 극중 꽃미남 수학교사 강신우 역할을 맡았다. 강신우는 우연한 계기로 10년 전의 자신과 마주하며 생각지 못한 갈등에 휩싸인다. 짝사랑을 이루지 못해, 10년 전 어린 강신우와 짝사랑녀 한지수를 이어지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여주인공 이열음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엄친딸 한지수 역할을 맡았다. 두 강신우의 첫사랑으로 갈등의 주 원인이 된다. 완벽해 보이지만 어릴 적 큰 상처가 있어,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아픔을 감추며 사는 두 가지 면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열음은 드라마 ‘몬스터’에서 성유리 아역으로 활약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청순한 모범생이면서 사랑에 있어서는 거침없이 대시하는 걸크러시의 면모를 드러내며 강신우와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애간장’은 8월 말 촬영을 시작하며, 12월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BA 서울 애니메이션센터가 제작지원 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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