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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선미, 하체 길이 재보니 ‘110cm’…“남다른 각선미, 우월한 비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3 21:20
2017년 8월 23일 21시 20분
입력
2017-08-23 21:17
2017년 8월 23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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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의 하체길이가 공개됐다.
23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성솔로특집으로 선미와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프로필에서 선미의 하체 길이가 공개됐다. 실제 측정에서 선미의 하체는 110cm로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놀라운 비율의 이유에 대해 묻자 선미는 “어머니가 키가 크시다”라며 유전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육상선수도 했다”고 덧붙였다.
선미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흰 티에 청바지로 멋을 낸 선미는 남다른 모델 포스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오후 12시 발표한 신곡 ‘가시나’로 솔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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