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득녀 류수영-박하선, ‘아이해’·‘청년경찰’도 흥행 대박…‘꽃길인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4 10:51
2017년 8월 24일 10시 51분
입력
2017-08-24 10:46
2017년 8월 24일 10시 4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득녀 류수영-박하선, ‘아이해’·‘청년경찰’도 흥행 대박…‘꽃길인생’
배우 류수영(38)-박하선(30) 부부가 ‘꽃길’을 걷고 있다. 집 안팎에서 일이 술술 풀리고 있는 것.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첫 딸을 얻었다. 24일 박하선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하선은 전날 밤 몸무게 3.5kg의 딸을 낳았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22일 결혼했다.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뿐만 아니라 바깥일도 쾌청이다.
류수영은 현재 KBS 2TV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35%가 넘는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수영은 방송사 예능국 PD 차정환으로 분해 이유리와 찰떡 호흡을 보이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하선도 ‘흥행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이 소위 ‘대박’이 난 것. ‘청년경찰’은 개봉 6일만에 손익분기점(200만명)을 넘기는 등 승승장구하며 23일 현재 420만 명 이상을 끌어 모았다.
한편 박하선은 소속사를 통해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