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석 달간 전국 청춘남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낳은 채널A ‘하트시그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25일 방송에서 드디어 8명의 출연자들이 누구를 최종 선택했는지가 밝혀지는데요. 방영 내내 시청자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들었던 이들의 진정한 속마음이 드러난 순간 윤종신, 이상민, 신동 등 6명의 패널들도 ‘멘붕’에 빠졌다고 하죠. 과연 누가 누구를 선택했고 어떤 반전이 있었기에 패널들이 이토록 놀랐을까요? 또 이들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마지막 회답게 평소보다 1시간이 더 긴 120분으로 특별 편성된 25일 하트시그널. 오후 11시 11분 본 방송을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지난 석 달의 후일담을 모은 9월 1일 특별방송도 기대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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