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몸매 실화냐?” 장윤주 임신 전 → 만삭 → 출산 후 몸매 3단 변화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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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6일 11시 37분


모델 겸 가수 장윤주(37)가 수영복 때문에 남편인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33)에게 타박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정승민 장윤주 부부가 제주도에서 ‘신혼일기2’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딸 리사와 함께 집앞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고, 장윤주는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정승민은 아내의 수영복 차림을 단속하며 티셔츠를 걸치라고 했고, 결국 옷을 걸치고 나와야 했다.

정승민의 아내 단속으로 잠시 동안만 공개된 장윤주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출산했는데 저 몸매 실화냐” “역시 모델 출신” “정승민 단속할 만하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장윤주 임신 전 화보/마리끌레르
사진=장윤주 임신 전 화보/마리끌레르

장윤주는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장윤주는 만삭 때 찍은 매거진 화보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는 임신 중임에도 변함이 없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장윤주 만삭 화보/얼루어
사진=장윤주 만삭 화보/얼루어

또한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장윤주 출산 후 광고 화보/24360올컷
사진=장윤주 출산 후 광고 화보/24360올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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