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년손님’ 박준석 아내 박교이, 강수지 닮은 청순미…누구? ‘연예기획사 대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09:32
2017년 9월 8일 09시 32분
입력
2017-09-08 09:24
2017년 9월 8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방송화면
태사자 출신 박준석이 ‘백년손님’에서 아내 박교이 씨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박준석은 7일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석은 그의 아내 박교이 씨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교이 씨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박교이 씨를 본 진행자들은 “정말 예쁘다. 강수지 닮았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박준석은 “아내를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며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옆자리에 앉게 됐다. 마음이 이상하더라. 심장이 쿵덕쿵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끝나고 뒤풀이를 갔는데 아내도 그 자리에 있었다. 옆에 앉아서 아내한테 ‘나랑 사귈래요?’라고 했다. 그 말에 아내가 ‘나 아세요?’라고 해서 내가 ‘앞으로 알면 되죠’라고 말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 씨는 박준석과 첫 만남에 대해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며 “몇 번 대시 후 안 받아주면 포기하는데 평상시엔 연락 없다가 술만 마시면 새벽 5시에 전화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 씨는 박준석 보다 4세 연하이며 박준석이 소속한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민가에 떨어진 ‘MK-82’ 폭탄… 살상 반경 축구장 1개 규모
[사설]이복현 “삼부토건株 100억대 이상 차익”… 당장 수사 나서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