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생민의 영수증’ 김숙 “방송 잘 돼서, 싫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0 12:12
2017년 9월 10일 12시 12분
입력
2017-09-10 12:10
2017년 9월 10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의 진행을 맡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이 최근 방송이 인기를 끌자 "싫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숙은 "프로그램이 잘 되고 광고가 붙고 그래서 너무너무 좋은 일인데 저는 싫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숙은 "제가 말할 시간이 너무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가 "저희가 16분 편성을 받고 좋아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갑자기 광고가 치고 들어왔다"며 방송 시간이 줄어든 것을 설명했다. 현재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시간은 13분 정도다.
그러가 김숙은 "그럼 더 이상 광고는 안 받겠다"고 선언했고, 이를 들은 송은이가 김숙의 입을 막아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의 만류에도 김숙은 "협찬, 광고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