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 황하나 “우리 오빠 핸드폰엔 온통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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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2일 19시 48분


사진=황하나 씨 소셜미디어
사진=황하나 씨 소셜미디어
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결혼이 또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황하나 씨의 소셜미디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하나 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오빠 핸드폰엔 온통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황하나 씨는 박유천을 안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넓은 어깨와 황하나 씨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이 당초 이달 20일로 예정돼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앞서 박유천은 이달 10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20일로 한 차례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측은 “날짜, 장소 모두 비공개다. 본인이 비공개를 원하는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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