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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의 ♥’ 류현진, 바빠도 연애 가능한 비결은?…“겨울에 ‘바짝’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3 14:14
2017년 9월 13일 14시 14분
입력
2017-09-13 14:09
2017년 9월 13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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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류현진 선수
야구선수 류현진(30·LA 다저스)이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류현진 선수가 밝힌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2015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즌 일정이 바쁜데 어떻게 여자 친구를 만나냐’는 송일국의 질문에 “다들 몰래 만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저도 겨울 동안 한국에 두 달 반 있는 동안 바짝 만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류현진 선수는 “결혼 하고 싶다”라며 “아이는 2명을 낳고 싶다. 2명이 딱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엔스타즈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하였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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