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오늘도 멋지다?”…배우 송혜교, 선배 문소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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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5일 18시 55분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배우 송혜교가 15일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한 문소리를 칭찬했다.

송혜교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와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사진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포스터를 담고 있다. 포스터 속 문소리는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마라톤 레이스장 위에 서있다.

문소리는 오른손을 허리에 올린 채 시원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문소리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문소리는 14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연출·주연을 맡았다. 해당 영화는 중견 여배우의 삶과 열정을 보여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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