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배우 김희라 혈관성 치매 의심 소견…그 심각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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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8일 05시 45분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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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닥터 지바고’

배우 김희라는 2000년 7월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이후 야위고, 좌측 하반신 마비에, 인지능력과 언어장애까지 생겼던 김희라는 아내의 극진한 간호로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하지만 최근 고집을 피우고, 아이 같은 행동을 보여 혈관성 치매가 의심이 된다는 소견을 접했다. 김희라 부부의 일상을 통해 혈관성 치매의 심각성을 알아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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