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려도, 훈훈해”…아이유-유인나, 우정여행 사진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8 09:10
2017년 9월 18일 09시 10분
입력
2017-09-18 08:24
2017년 9월 18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유인나와 가수 아이유의 해외여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7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며 "유인나 언니와 이웃사촌이다. 둘 다 개인 시간이 많이 필요해 같이 살진 않는다"며 절친임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훈훈한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1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트윈룩을 입고 유럽여행을 떠난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색상의 옷과 모자를 맞춰 입고 스태프 없이 관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수수한 옷 차림에도 불구, 날씬한 몸매와 멀리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18일 데뷔일에 맞춰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속 '가을 아침' 곡을 선공개했다. 전체 앨범은 22일에 발매된다. 유인나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