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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 삽교천 ‘꽃게 부부’ 대박의 비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9-21 05:45
2017년 9월 21일 05시 45분
입력
2017-09-21 05:45
2017년 9월 2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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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50분
‘서민갑부’
충남 당진 삽교천에서 꽃게 듀오로 유명한 민경모(60)·이부귀(62) 씨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경모 씨는 25년 경력의 꽃게잡이 베테랑이다.
그가 하루 잡아오는 양은 300kg. 부귀 씨는 횟집을 운영하며 남편이 잡아오는 꽃게로 음식을 만든다.
또 그날 잡은 꽃게를 중간 상인 없이 저렴하게 파는데, 손님이 많다보니 그 판매방법이 특이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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