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귀화-윤계상, 39세 동갑…마동석 “최귀화, 7년 동생인데 가끔 존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1 14:46
2017년 9월 21일 14시 46분
입력
2017-09-21 14:36
2017년 9월 2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배우 마동석이 후배 배우인 최귀화에 대해 "동생인데 가끔 존댓말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최귀화의 노안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최귀화는 "윤계상과 동갑이다. 대학로에서 어렵게 공연을 많이 해서 그렇다. 사실 원래도 그랬다"라며 자신의 노안 외모를 인정했다. 최귀화와 윤계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39세다.
이를 들은 마동석은 "저보다 일곱 살 동생인데 가끔 존댓말 쓸 때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과 친구이자 상사 역할을 맡은 최귀화는 "마동석 씨와 친구 역할이라고 해서 불안했었는데 전혀 어려 보이지 않더라.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침밥 거르는 학생 20년來 최고…“스트레스 커” 14년만 최고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