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또는 청순”…윤아정, 푸켓의 여신

윤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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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아정이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윤아정은 지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푸켓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윤아정은 푸켓을 배경으로 탱크톱,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정은 머리를 질끈 묶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윤아정의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탱크톱을 입고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윤아정은 데뷔 10년차 배우로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