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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이태곤과 ‘도시어부’ 대결서 굴욕…“다시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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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8:40
2017년 9월 29일 08시 40분
입력
2017-09-29 08:33
2017년 9월 29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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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낙시광 이경규, 이태곤이 자존심을 건 낚시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충남 대천을 찾은 이들의 목표는 50cm짜리 참돔을 낚는 것.
이경규는 "너보다 큰 걸 못잡으면 형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이경규은 47.5cm, 이태곤은 51cm를 낚았다.
이경규는 "꼬리를 잘라버려라"고 말하며 "너는 겉멋이 들었다. 정글의 법칙이나 가지 왜 여길 왔냐"고 불평했다.
기분이 상한 이경규는 이태곤과 대화를 단절한 채 "괜히 열심히 했어. 뭐든지 최선을 다하면 안돼. 다시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리"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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