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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애란, 사망설에 상처…“내 장례식만 5번 치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4 09:39
2017년 10월 24일 09시 39분
입력
2017-10-24 09:26
2017년 10월 24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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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이애란
가수 이애란이 ‘사망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애란은 24일 KBS1 ‘아침마당’에서 “장례식만 5번 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느 날 한 선배한테 부재 중 전화가 와 있길래 전화를 했다. 그 선배가 ‘네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전화했는데 어떻게 전화를 하냐’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에 작곡가 김종완은 “누군가 유명해지면 꼭 이상한 소문이 돌고는 한다. 나한테도 ‘오늘이 이애란의 발인이냐’, ‘이애란 삼오제 했냐’ 등의 루머가 수없이 돌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애란에게 루머에 휘둘리지 말고 상처 받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더라”라며 “많이 힘들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이애란은 1990년 KBS1 드라마 ‘서울 뚝배기’ OST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무명 생활을 전전하다가 2015년 발매한 ‘백세인생’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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