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시태그 컷] 오누이처럼 다정한 ‘섬총사’
스포츠동아
입력
2017-10-26 06:57
2017년 10월 26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를 나눈 형제, 자매보다 더 끈끈하다. 케이블채널 tvN ‘섬총사’에 출연 중인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가 우애를 과시했다. 기가 세기로 유명한 강호동도 김희선 앞에서는 꼼짝도 못한다. 두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김희선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강호동과 정용화 머리 위로 V자를 그리며 프로그램 ‘승리’도 기원해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국힘식 ‘공포 마케팅’, 李정부 ‘평화 자신감’ 못 흔들어”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