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이재만 진술로 국정원 상납 논란 커져
동아일보
입력
2017-11-03 03:00
2017년 11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특급 (3일 오후 1시 20분)
박근혜 전 대통령 핵심 참모였던 이재만 전 비서관이 “박 전 대통령 지시로 특수활동비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자신이 받은 돈을 뇌물로 규정한 데 대한 방어라는 분석. 일파만파로 번지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논란을 파헤친다.
#뉴스특급
#이재만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뇌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만 채워라”…냉장고 수리 부르기 전 확인해야 할 ‘이것’ [알쓸톡]
민주 “대법 내란재판부 예규는 풍전등화, 법으로 못 박을 것”
[속보]전재수 경찰 출석 “차라리 현금 200억 받았다해라…통일교 불법 금품수수 결단코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