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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한’ 시노자키 아이, SNS 사진 공개…오늘(10일) ‘배성재의 텐’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0 20:11
2017년 11월 10일 20시 11분
입력
2017-11-10 20:07
2017년 11월 10일 20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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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캡처
10일 방한한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25·Shinozaki Ai)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사진집을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40분경 시노자키 아이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시노자키 아이의 이번 방한은 자신의 사진집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노자키 아이는 이날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4시엔 서울 마포구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12일 오후 2시엔 서울 강남구 YES24 중고서점 강남점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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