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녀, 러블리”…조우종♥정다은, 딸 아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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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1월 14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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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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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우종과 아나운서 정다은의 딸이 공개됐다.

정다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윤이 예방접종. 아프지 마세요. 엄마와 딸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윤 양을 안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특히 아윤이의 귀여운 이목구비와 카시트에 포옥 안겨 잠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리고 9월에 득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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