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건장한 체격에 훈남”…남상미, ‘백선생’서 남편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5 09:04
2017년 11월 15일 09시 04분
입력
2017-11-15 08:54
2017년 11월 15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집밥 백선생3‘
배우 남상미가 TV를 통해 남편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가 자기 집으로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 등을 초대해 백선생 백종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상차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상미는 남편에 대해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 보통 집에 초대를 받으면 향초나 와인을 사 오는데 귤 한 박스를 사 왔다"며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미의 남편도 깜짝 등장했다. 건장한 체격과 훈훈한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의 남편은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음식을 자주 해주는 것도 그렇고 엄청 늘었다"며 "처음에는 요리를 아예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잘한다. 최근에 김밥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자랑했다.
남상미와 남편은 1년여의 교제 끝에 2014년 1월 결혼했다. 이후 2015년 11월 첫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