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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전통시장서 팬들 ‘사인 공세’에 ‘잇몸만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9 12:03
2017년 11월 19일 12시 03분
입력
2017-11-19 12:00
2017년 11월 19일 12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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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정대세가 팬들의 사인 요청에 활짝 웃었다.
정대세는 20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서 전통시장을 찾는다.
‘동상이몽 시즌2’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은 남편의 보약을 준비한다. 그러나 정대세는 보약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약 내조에 실패한 명서현은 정대세와 함께 한국 전통시장을 찾아 각종 보양식 재료를 사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인다.
명서현을 따라 한국 시장에 처음 오게 된 정대세는 “이런 좋은 곳, 왜 진작 데리고 오지 않았어?”라며 발끈한다. 그러나 정대세는 팬들의 사인 공세에 ‘잇몸 만개’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대세와 명서현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아내한테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내분이 고생 많이 하세요”라고 말한다.
이에 정대세는 “VCR 보면서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영상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조금씩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어요”라고 고백한다.
정대세와 명서현의 모습은 오는 20일 11시 10분 SBS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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