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TV “‘서해순 측’ 박훈 변호사 입장, 단독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9 14:58
2017년 11월 19일 14시 58분
입력
2017-11-19 14:57
2017년 11월 19일 14시 5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섹션TV 제공
고(故) 김광석 씨의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과 관련,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서해순 씨(52)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가운데, 서 씨의 변호사인 박훈 변호사가 관련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19일 “故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서해순 측 법률 대리인 박훈 변호사의 입장과, 영화 ‘김광석’의 감독인 이상호 기자의 무혐의 처분 이후 입장을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섹션 TV 측에 따르면 서해순 씨 관련 인터뷰를 전하는 이날 방송은 10분 확대 편성된다.
지난 10일 경찰로부터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과 관련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서해순 씨는 지난 13일 이상호 씨, 김광석 씨의 친형 김광복 씨, 인터넷 매체를 상대로 총 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또 서해순 씨는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후에도 기자들의 계속된 취재에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경찰에 신변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