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렬 레드’ 설리, 발랄한 섹시미…“백설공주 실사판” “예쁨 결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3 20:22
2017년 11월 23일 20시 22분
입력
2017-11-23 20:18
2017년 11월 23일 2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3)가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빨간색 드레스 차림의 설리가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의 새하얀 피부와 레드 패션·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발랄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야 여신이야”, “진심 백설공주 같다”, “너무 예뻐서 잠시 심장이 아렸다”, “예쁨 결정체”, “백설공주 실사판 아닌가요”, “빨간색이랑 찰떡이야”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