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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SNS 라이브 눈길…AOA 설현과의 친분 ‘깨알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5 16:27
2017년 11월 25일 16시 27분
입력
2017-11-25 15:41
2017년 11월 25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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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라이브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AOA 설현과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태연은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때 설현이 느닷없이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왜 이렇게 예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설현의 아이디를 아는 태연은 그의 댓글을 보고 “설현이다! 방금 네가 나온 영화 봤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태연은 “살인자의 기억법. 어제 자기전에 보고 오늘 또 봤다. 위기에 처한 연기 잘하더라”라고 말했고 설현은 “보다가 주무셨죠!”라고 물었다. 앞서 설현은 9월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열연했다.
이에 태현은 당황하며 “언니가 거짓말을 못한다. 내가 12시만 되면 잠드는 습관이 있다”라며 “오늘은 엔딩까지 다 봤다. 횟집 딸 이름까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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