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da clip]용왕의 아들 ‘조지 규루니’ 낚시 실력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26 19:21
2017년 11월 26일 19시 21분
입력
2017-11-26 19:09
2017년 11월 26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주 목요일 밤 전국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채널A 대세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4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이경규는 멋진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규든 램지(이경규+고든 램지)’에 이은 새 별명 ‘조지 규루니(조지 클루니+이경규)’로 불렸죠.
그의 ‘멋짐 폭발’은 옷에만 국한되지 않았는데요. ‘환상의 섬’ 제주에서 펼쳐진 낚시 대결에서도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1분 만에 씨알굵은 참돔을 2연속 낚아내며 “용왕의 아들”이라고 으스댄 자칭 ‘어복 황제’ 이경규.
과연 그의 참돔은 이날 출연한 두 번째 여성 손님 한은정이 잡은 물고기보다 클까요? 환상의 섬 제주에서 펼쳐진 낚시의 진짜 승리자는 누구일까요?
다음주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본방사수!!!
하정민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경찰, ‘발사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항우연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