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취업준비생인 최고야(최윤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야는 3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결제한 동생 최고봉(고나연)을 혼냈다.
그 때 최고야는 엄마 우양숙(이보희)이 동네 가게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 싸움을 말렸다.
얼마 뒤 이번에는 셋째 동생 최고운(노영민)이 쓰러져 최고야는 동생과 함께 허겁지겁 병원을 찾았다.
‘전생의 웬수들’ 첫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호평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전생의 웬수들’ 관련 기사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기대합니다~~^^(sns7****)”, “완전 재미있다.. 앞으로 기대합니다~^^(팬**)”, “진짜 재밌네.. 역시 김 감독!(evel****)” 등의 의견을 남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