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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크리스마스 효(孝) 디너쇼 개최…가격은 최저 2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1 18:07
2017년 12월 1일 18시 07분
입력
2017-12-01 18:02
2017년 12월 1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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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러스 제공
이미자가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개최한다.
1일 공연기획사 쇼플러스는 "데뷔 이후 58년 간 560장의 음반을 내고 2000곡 이상 발표한 이미자가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돌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엔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7 이미자 크리스마스 효(孝) 디너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디너쇼에서 이미자는 '동백아가씨'와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열아홉 순정' 등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방송인 이택림이 맡았고,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요리는 63컨벤션센터 조리장이 준비한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구이를 메인으로 하는 6가지 코스로 제공된다. 디너쇼 관람료는 20만~25만원이다.
이미자는 "아직도 내 노래를 들으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위해 늘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한다. 그것이 바로 하늘로부터 받은 나의 소명"라고 전했다.
2019년이 데뷔 60주년인 이미자는 최근 기념 앨범 녹음을 마쳤다. 내년 하반기 발매 예정으로 지난 추석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공개한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 등이 수록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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