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울 땐 집에서 저글러스”…백진희, 상큼 매력 발산+드라마 깨알 홍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5 16:53
2017년 12월 5일 16시 53분
입력
2017-12-05 16:37
2017년 12월 5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백진희 소셜미디어
KBS2 새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전하며 드라마 홍보도 슬쩍했다.
백진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울 땐 집에서 저글러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핫팩을 얼굴에 댄 채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깜찍하고 상큼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안 추워도 볼 거야”(j****), “어제 드라마 재밌더라. 오늘이 더 재밌을 듯”(o****), “언니 진짜 귀여워요”(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처세술에 능한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