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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비 “소문난 어깨 깡패? 어릴 땐 맞고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6 20:20
2017년 12월 6일 20시 20분
입력
2017-12-06 20:15
2017년 12월 6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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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간아이돌’ 비
가수 비가 6일 ‘주간아이돌’에서 어깨가 넓어진 이유를 털어놨다.
비는 이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소문난 어깨 깡패다. 선천적인 것이냐, 운동으로 키운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어릴 때 하도 맞고 다녀서 키웠다”고 답했다.
그는 “괴롭힘을 당하다가 중학교 입학할 시즌에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부모님께 말했다”며 “아침에는 수영, 점심에는 헬스 클럽, 저녁에는 합기도장 다니면서 단련했다. 그때 몸을 키운 거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는 이날 자신의 새 앨범 홍보에 매진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며 “앨범 얘기가 간절하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이달 1일 앨범 ‘MY LIFE愛’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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