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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박 170만원… 평창의 바가지 상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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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3:00
2017년 1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7-12-07 03:00
2017년 1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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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 (7일 오전 10시 30분)
겨울올림픽 개최를 앞둔 강원 평창의 숙박시설 요금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1박에 170만 원을 부르는 신축 펜션이 있는가 하면 외국인 손님에게 웃돈을 달라는 곳도 적지 않다. 현지 숙박시설의 바가지 상혼을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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