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컴백 ‘효리네 민박’, 내년 1월 촬영 예정…민박 신청, 오늘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8 10:27
2017년 12월 8일 10시 27분
입력
2017-12-08 10:21
2017년 12월 8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효리네 민박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효리네 민박’이 내년 다시 돌아온다.
8일 JTBC 측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 시즌 2 제작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민박 예약 신청이 시작됐으며, 신청은 ‘효리네 민박 시즌2’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형식이다.
지난 9월 종영한 ‘효리네 민박’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아르바이트생으로 가수 아이유가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종영 직후부터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이어졌지만 당시 이효리·이상순 측은 방송 이후 집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시즌2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2 제작이 확정됨에 따라 많은 누리꾼들이 환호의 뜻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시즌2 기대도 안했는데 대박이네요~!”, “누나가 돌아온다!!”, “대박 ㅋㅋㅋ 선물같은 기사네요”, “어려운 결정하셨네 ㅜㅜ 여행객들이 자기집처럼 생각하고 제발 집앞 좀 서성거리지 말길!”, “시즌으로 사계절 나오면좋을듯”, “와 신난다 겨울배경도 너무 예쁘겠다~~ 다시 이부부만난다니 기분좋네요^^” 등 ‘효리네 민박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 9.95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JTBC 예능 프로그램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효리네 민박’이 시즌 1의 명성을 시즌 2 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